1. 강의
2. 피어세션
- 이번 주 너무 빡세다. 받아쓰기조차 힘들고 이해도 안되고 할거개많고 어렵고 에바다 말이 이상하다
- layer 액티베이션 vs 맥시벌리 액티베이션 피처
이미지에 활성화 패턴을 시각화한 것 vs 가장 활성화된 이미지 패치를 시각화한 것 차이인가?
- 출력픽셀 안쓸거면 왜 만듬? 추론 땐 안쓰고 학습땐 써서? *에 그 내용 다 떄려넣어서?
- 과제 1 어케함…
- 랜드 어그맨테이션 : 자동으로 어그멘테이션 할 때 강도 지정해주는데 강도가 뭔 상관인가? 이미지 왜곡 강도아님?
3. 회고
- 강의가 너무… 너무 빡세다…
- cv로 와서 난이도가 확 오른 듯
- 강의 듣고 바로 이해보단… 한 번 듣고 pdf 펼쳐놓고 구글링 싹해서 어느 정도 알아먹은 다음에 간간히 강의에서 후루룩 들어야겠음. 이걸 목요일에 깨달았으니까… 주말에 힘내야겠다 야호~
- 아 귀한 시간이다… 강의가 어려울수록 어서 잘 소화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. 근데 잠깐있으면 이제 어렵다고 징징대다가 알고리즘으로 도피함
- 아니근데 이렇게 빡세면 하루 한 강만 빡시게 듣고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짜줬음 좋겠다… 기간때문에 안되겠지만.
- 잠을 잘 자야겠다 잠 안자고 과제하고 잠안자고 강의듣고 하니까 이해도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낮아지고… 근데 내일 과제 제출해야하는데? 악순환 언제 잡지 일단 오늘은 못 잡았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