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강의

  • 직전까지 박스치기, 앙상블을 했다
  • 피피티 만들기

2. 피어세션

  • 마감날이므로 오후 2시까지 박스를 치기
  • hard voting 앙상블
  • 발표 준비

3. 회고

  • 좋은 마무리
  • 이 팀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
  • 발표 준비가 생각보다 할 게 많다. 피그마를 고집하지 말 걸 그랬다. 익숙치 않은 팀원들이 있고, 생각보다 깔끔한 템플릿을 만들지 못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