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강의
- 6강까지 듣고 과제하기
- SMP, DeepLabV3 등 살펴보기
2. 피어세션
- 아래를 업무 분담 :
- baseline 모듈화, 노션 정리
- EDA
- Vit-comer, Sam Adapter, CBNetV2, Unet++ 코드화
- detectron, yolo
- dataLoader 확인인
3. 회고
- 회의조차 굉장히 체계적이고 알차게 쓰는 것 같다
- 이전 팀은 하루종일 줌을 켜놓고, 그때 그때 필요한 이야기를 하느라 따로 회의시간을 두지 않았는데 여긴 정석대로 밀도있게 시간을 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