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강의

  • 스트림릿 수정 (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에 캐싱을 사용하여 로드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함)
  • 과제 시작
  • mmdet, CBNetV2 코드 구현 시도

2. 피어세션

  • 맡은 바에서 문제가 나온 것 공유
  • EDA 결과 공유

3. 회고

  • 생각보다 코드화 진도가 너무 안나갔다. 서버에 CUDA를 깔 수 없는 문제 등 환경 이슈 때문이다
  • 이것만 돌리고 과제해야지, 이것만 돌리고 강의 들어야지. 하느라 과제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다
  • 이것만… 에서 에러가 났기 때문이다. 무한 에러의 굴레~
  • 코어타임 이후 시간에 기존 팀원들과 디스코드에서 자주 만나고 있다
  • 서로의 팀 분위기를 공유하고, 각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염탐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