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stcamp AI Tech (Day 074)
1. 강의
- 랩업 리포트 작성 (맡은 모델 정리)
2. 피어세션
- 프로젝트 마무리! 마감 끝!
3. 회고
- 9월 초반으로 돌아간 기분이다. 아직 팀이 정돈되지 않았다
- 어떤 팀원의 필요성… 님 그리워요!
- 이전 팀원들과 아직도 디스코드를 자주 하고 있는데, 조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
- 팀 분위기를 만들기도 전에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그런가? 내가 잘 못해서 그런가? 헛도는 기분이다!!!
- 객체탐지 프로젝트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그때의 나는 detectron2 하나 잘 써보겠다고 온갖 시간을 썼는데
스페셜 피어세션에서 만난 어떤 캠퍼분은 베이스라인에서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변형하는 걸로 접근하지 않고
yolo 등을 가져다가 쓰는 것에 집중했다고, 그래서 다들 결국 다루게 된 라이브러리 쓰는 법도 모른다는 얘길 들었었는데
님 기분 제가 이제 알겠어요… 이번에 나는 베이스라인 코드도 제대로 안보고 크고 완전한 모델에 집착했다
이번 태스크를 하나도 수행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